September 11, 2019 By 장호준 0

새로운 시작

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시작은 즐거운 긴장감과 설렘을 가져다 줍니다. 초등학교가 그랬고, 라디오에 흘러나오던 첫 믹스도 그랬습니다. FOH옆에서 가볍게 흔드는 관객의 즐거움도 그런 느낌을 배가하게 됩니다.

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. 같이 갑시다. 잠겨진 문을 열고 함께 들어가면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