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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장호준

새로운 시작

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시작은 즐거운 긴장감과 설렘을 가져다 줍니다. 초등학교가 그랬고, 라디오에 흘러나오던 첫 믹스도 그랬습니다. FOH옆에서 가볍게 흔드는 관객의…